주방 공간은 집안 인테리어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창조 공간입니다.
심리학자인 매슬로우(A. Maslow)는 일찍이 사람의 욕구를 먹고 마시고 생존하는 생리적욕구, 안전의 욕구, 사랑과 소속감의 욕구, 자존감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로 나누었습니다. 주방은 이런 모든 욕구를 충족하는 공간입니다.
생존과 건강, 안전을 책임지는 공간이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속감을 갖게 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우리 집만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자존심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과 꿈을 이루어가는 자아실현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좀더 음식에 대한 취미를 갖는 분들이라면 심미적 공간이기도 하지요!
사치의 끝은 그릇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집, 차, 돈, 자식 자랑보다 더 고상한 취미가 그릇에 대한 취미인데 그런 취미가 완성되는 베이스캠프가 바로 주방입니다.
우리 가족의 에너지를 책임지는 공간!
가족과 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공간!
음식이라는 예술이 숨쉬는 공간!
저의 다담공간은 귀하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고, 설계해서, 고객만족과 지속적인 AS를 책임지는 회사가 되겠습니다.